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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물경제지원

    • 환율 치솟자 금융당국, 스트레스 완충자본 등 도입 연기

      비상계엄 사태 이후 원·달러 환율이 1450원을 돌파하자 금융당국이 금융권의 자본 관련 규제를 일부 완화하기로 했다. 금융사의 부담을 덜어줘 민간에 자금공급을 유도하기 위해서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9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금융안...

      2024.12.19 13:47

      환율 치솟자 금융당국, 스트레스 완충자본 등 도입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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