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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익

    • '휴진 실익 없다' 판단했나…18일 휴진 신청 병의원 전체의 4%

      오는 18일로 예정된 대한의사협회(의협)주도 집단 휴진 참여를 위해 당일 휴진을 신고한 병·의원이 전체의 4%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의협 지도부가 SNS를 통해 "감옥은 제가 간다"며 휴진을 독려했지만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 속에 상당수 ...

      2024.06.14 16:51

      '휴진 실익 없다' 판단했나…18일 휴진 신청 병의원 전체의 4%
    • 윤희숙 "코로나 지원에 헛바람…손실보상 법제화 실익 없다"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여권 잠룡들이 코로나 지원을 대권으로 가는 계단으로 삼는 바람에 진지하고 실용적이어야 할 논의에 잔뜩 헛바람이 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여권의 손실보상 법제화 시도에 대해 "'적극 지원하도록 한다'는 ...

      2021.01.25 10:56

      윤희숙 "코로나 지원에 헛바람…손실보상 법제화 실익 없다"
    • 호남실익 챙긴 국민의당…광주·전북 역대 최대 예산

      내년도 예산안 협상 과정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사실상 손을 잡은 국민의당이 예산 배정에서 짭잘한 실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운 올해 14조6000억원에 달하는 국비를 확보했다. 호남고속철도(KTX) 2단계 사업 예산 등 호남 지역의 상징적인 사회간접자본(SO...

      2017.12.06 16:23

      호남실익 챙긴 국민의당…광주·전북 역대 최대 예산
    • 직상장제도 실익없어 개선책 마련 시급

      주식장외시장 등록 기업수는 크게 늘어나고 있으나 직상장은 전혀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이에따라 장외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되고 있는직상장제도의 효율적인 개선책이 마련돼야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 장외등록업체 34개사나 직상장사 하나도 없어 *** 20일 증권관계기관 및 업계에 따르면 유망 중소기업과 모험기업이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장...

      198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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