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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전

    • 北 '오물 삐라' 테러…260여개 날려보냈다

      북한이 지난 28일 밤부터 각종 쓰레기와 오물을 넣은 풍선을 전국 각지에 살포했다. 29일까지 확인된 대남 풍선은 260여 개로 하루 동안 날린 대남 풍선 수 기준 역대 최다로 파악됐다. “북한이 심리전, 복합 위협 등을 벌였을 때 한국의 반응을 알아보려는 ...

      2024.05.29 18:03

      北 '오물 삐라' 테러…260여개 날려보냈다
    • 北 포로됐지만…달콤한 회유 뿌리치고 죽음 택한 영국 장교 [글로벌+]

      한국전쟁 당시 사망한 영국군 장교 테렌스 월터스의 훈장이 최근 경매에 등장하면서 그의 군인 정신이 영국 내에서 재조명받고 있다. 월터스 중위는 북한군의 포로가 된 뒤 UN군을 대상으로 한 심리전 방송을 강요받았지만 이를 거부하고 죽음을 택한 인물이다....

      2021.01.30 10:50

      北 포로됐지만…달콤한 회유 뿌리치고 죽음 택한 영국 장교 [글로벌+]
    • '심리전' 벌이는 증권사들…"주식 왜 팔아?"

      증권사 애널리스트(전문가)들이 지루한 '게걸음 증시'에 지쳐 떠나는 투자자들을 타이르고 있다. '투자수익률을 자주 보지 말고 확률적으로 생각해 보자'고 달래는 중이다. ◆ "'확률적 사고'로 투자해야 한다" 박중제 메리츠종금증...

      2017.02.21 10:59

      '심리전' 벌이는 증권사들…"주식 왜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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