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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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 최연소 상무 발탁이 우리사회에 던지는 메시지
LG생활건강이 30대 여성상무를 발탁해 화제다. LG생건은 지난달 말 심미진 상무(34)와 임이란 상무(38)를 발탁했다. LG생건 측은 인사를 발표하며 "성과주의와 조직 내 성장기회를 고려해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승진 대상자의 근무 실적이 내부에서 좋은 ...
2019.12.0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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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진 퍼스널케어 사업총괄 "보디워시 美서 메가브랜드 되겠다"
심미진 LG생활건강 퍼스널케어 사업총괄(사진)은 만 34세(1985년생)로 LG그룹 최연소 임원이 됐다. 2007년 입사해 페리오, 46㎝, 샤프란, 메소드 등의 브랜드를 두루 거친 그는 LG생건이 매년 한 명에게 지원하는 경영대학원(MBA) 장학생으로도 선발됐었다. ...
2019.12.0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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