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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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대장 아파트 팔면 도봉구 대장 아파트 6채 산다
서울 아파트 시장이 양극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1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서울 지역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4106만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에 비해 96만원 올랐다.구별로 보면 서초구의 3.3㎡당 매매가가 7774만원으로 가장 비쌌고, ...
2024.09.1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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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집 한 채 팔면 구로구 집 166채 산다…'빈익빈 부익부'
서울 집값이 반등하면서 양극화도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서울에서 가장 높은 가격에 팔린 집은 용산구에 있는 아파트로 120억원이지만 가장 낮은 가격에 거래된 집은 구로구에 있는 7200만원이었다. 용산구 아파트 1가구를 팔면 구로구 아파트 166가구를 살 ...
2024.05.3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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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20억 올랐다는데"…속타는 지방 아파트 집주인들
문재인 정부 들어 서울과 5대 광역시 간의 아파트값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5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7년 5월 서울과 5대 광역시의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각각 6억708만원, 2억...
2022.01.0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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