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동이
-
쌍동이 형제 나란히 서울대에 합격 화제
서울대 자연계 수석합격자인 최윤라양(20. 서울미림여고졸. 서울동작구 상도3동 324의 26)은 아침 TV뉴스를 보고 수석합격을 처음으로알았다며 "부모님과 고등학교 선생님들께 감사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 "떨어질줄 알았는데 수석이라니" 놀라 *** 최양은 시험을 잘못봤다고 생각했는데 수석합격은 의외라며 "특히사회에서 10개나 틀려 합격여부도 불투명한...
1989.12.28
-
4쌍동이 탄생, 산모 애기 건강한 편
지난달 29일 하오11시20분께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손기용씨(30.은행원/서울 성동구 자양동 우성아파트 11동 403호)의 부인 금미옥씨(29.서울 동자국교교사)가 제왕절개 수술끝에 1분 간격으로 4쌍동이를 분만. 이들 쌍동이는 남아 3명과 여아 1명으로 첫번째 태어난 아이가 1.48kg,두번째 1.69kg, 세번째 1.6kg, 네번째 1.78kg으...
1989.12.03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