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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둥이 자녀

    • 쌍둥이 자녀 동반 극단적 선택한 母…첫 공판서 '심신미약' 주장

      8살 쌍둥이 자녀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40대 친모가 첫 재판에서 심신미약을 주장했다. 혐의는 인정하지만 우울증과 불면증 치료를 받고 있던 상태에서 남편과의 불화 등 억눌러왔던 감정이 폭발하면서 범행했다는 주장이다. 인천지법 형사15부(이규훈 부장판사) 심리로 9일 ...

      2021.03.09 18:21

      쌍둥이 자녀 동반 극단적 선택한 母…첫 공판서 '심신미약'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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