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보
-
'소상공인의 발' 초소형 전기차…中 저가 공세에도 국내 중기 약진
국산 초소형 전기차의 판매량이 1년 만에 다시 2000대를 돌파했다. 초소형 전기차는 기동성이 좋고 유지·관리비가 저렴해 지금은 단종된 미니 상업용차인 다마스, 라보를 대체할 ‘소상공인의 발’로 주목받고 있다.5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2023.02.05 17:42
-
다시 엑셀 밟는 초소형 전기차…2025년 年 1.4만대 시장 열린다
국산 초소형 전기차의 판매량이 1년 만에 다시 2000대 선을 돌파했다. 초소형 전기차가 처음 등장한 2017년(약 640대)과&nbs...
2023.02.05 13:34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