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 매해 봄, 무지개 우산과 함께 살아나는 '불멸의 골퍼' 아널드 파머 [손은정의 골프인사이드]

      무지개 우산은 ‘더 킹’ 아널드 파머(1929~2016·미국)의 심벌이다. 8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널드파머인비테이셔널이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골프장에는 그의 이름을 딴 대회답게 곳곳에서 무지...

      2024.03.07 18:34

      매해 봄, 무지개 우산과 함께 살아나는 '불멸의 골퍼' 아널드 파머 [손은정의 골프인사이드]
    • PGA투어 1R 65타 '깜짝 선두' 에버리…엿새 전엔 85타

      6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단독 선두에 나선 맷 에버리(미국)의 사연이 주목받고 있다. 에버리는 지난해 마리화나 복용 사실이 드러났다. 의료용 마리화나가 합법인 플로리다주에서 처방을 받아 사용했고...

      2020.03.06 16:09

      PGA투어 1R 65타 '깜짝 선두' 에버리…엿새 전엔 85타
    • 역시 매킬로이…3번 아이언으로 250야드 벙커샷 때려 이글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그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 로지(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선두 맷 에버리(미국...

      2020.03.06 11:01

      역시 매킬로이…3번 아이언으로 250야드 벙커샷 때려 이글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