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 착취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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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n번방' 사건 발생…10대 모방범에 법원 징역 5년 선고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이른바 'n번방' 사건을 모방해 범죄를 저지른 1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전주지법 제12형사부(김유랑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군(19)에게 징역 5년을 선고...
2020.11.2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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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아동 포르노 운영자 "미국엔 못가"…구속적부심 청구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의 운영자인 손정우(24) 씨가 미국 송환을 앞두고 법원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2일 서울 고법에 따르면 손씨는 자신에게 발부된 범죄인 인도 구속영장이 합당한 지 다시 판단해달라는 취지의 심사를 청구했...
2020.05.0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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