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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 성폭행

    • "13세 때 교사가 성적 학대"…'박지성 친구' 에브라의 고백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몸담았던 파트리스 에브라가 13세 때 교사로부터 성적 학대를 당한 사실을 털어놨다. 에브라는 박지성과 절친한 사이로 국내 축구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축구 선수다. 영국 BBC 등 외신은 23일 "에브라가 최근 출간된 자신의 자서전을 통해 자신의 어린 시절 기억을 털어놨다"면서 이...

      2021.10.23 09:19

    • 악마를 보았다…7살 친딸 야동 보여주며 성폭행한 40대男

      미성년자 두 딸을 수년간 성폭행한 40대 친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는 13세 미만 미성년자 간음과 친족 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43)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또 아동학대 및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각 40시간 이수, 아동&...

      2021.04.28 22:26

      악마를 보았다…7살 친딸 야동 보여주며 성폭행한 40대男
    • "너희 집 안다" 엄포…'초등생 성폭행' 30대 남성 검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만난 초등학생을 유인한 후 자신의 집에서 성폭행한 30대 남성이 나흘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경찰청은 30대 남성 A씨를 경기도 거주지에서 붙잡아 실종 아동 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2021.02.10 10:26

      "너희 집 안다" 엄포…'초등생 성폭행' 30대 남성 검거
    • 여친과 10살 딸까지 성폭행한 30대 탈북남…항소심 '징역 10년'

      함께 살던 여자친구뿐 아니라 여자친구의 10살 딸까지 성폭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탈북자 출신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제3형사부(부장판사 신동헌)는 2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과 강간 혐의를 받는 A씨(38)에게 ...

      2021.01.22 17:28

      여친과 10살 딸까지 성폭행한 30대 탈북남…항소심 '징역 10년'
    • 경찰청장 "조두순 집 근처 초소 설치해 강력팀 24시간 순찰"

      김창룡 경찰청장이 아동 성범죄로 복역 중인 조두순 거주지 근처에 경찰 초소를 세우고 24시간 순찰을 하겠다고 밝혔다. 잔혹한 아동 성범죄로 복역 중인 조두순은 오는 12월 출소를 앞두고 있어 안산 시민들이 불안을 호소하는 가운데 나온 방책이다. 김창룡 청장은 이날 서울...

      2020.10.05 14:07

      경찰청장 "조두순 집 근처 초소 설치해 강력팀 24시간 순찰"
    • 조두순 출소 1년 앞으로…"피해 아동 접근금지 500m로 올려야"

      시민단체 옐로소사이어티 '조두순 접근금지법' 제정 촉구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의 출소일 1년을 앞두고 시민단체가 '조두순 접근금지법'을 제정하라고 국회에 요구했다. 아동 안전 관련 시민단체 옐로소사이어티는 13일 오전 서울 국회 앞에서 기자회...

      2019.12.13 15:18

      조두순 출소 1년 앞으로…"피해 아동 접근금지 500m로 올려야"
    • "어린 줄 몰랐다"…10살 초등생 성폭행 학원장 징역 8년 선고

      10살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학원장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이 학원장은 피해자가 만 13세 미만인 줄 몰랐으며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인천지법 형사13부(송승훈 부장판사)는 2일 오후 열린 선고...

      2018.11.02 15:34

      "어린 줄 몰랐다"…10살 초등생 성폭행 학원장 징역 8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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