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법 개정안
-
與 정성국 "초등생이 교감 뺨 때리는 게 현주소…교권 회복 앞장설 것"
"서이초 사건이 어느새 1년 가까이 지났지만 교육 현장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교권을 회복시키고 공교육을 되살리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부산진갑·초선·사진)은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선생님들이 정상적으로 ...
2024.06.10 18:03
AD
"서이초 사건이 어느새 1년 가까이 지났지만 교육 현장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교권을 회복시키고 공교육을 되살리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부산진갑·초선·사진)은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선생님들이 정상적으로 ...
2024.06.10 18:03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