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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포르노

    • 너바나 앨범 표지 속 아기…성인 되자 '아동포르노' 소송 제기

      90년대 록 밴드 '너바나'의 명반으로 꼽히는 '네버마인드(Nevermind)' 앨범에서 알몸으로 표지를 장식한 아기 모델이 30년 뒤에 성인이 돼 아동포르노 법 위반 혐의로 밴드 상대 소송을 냈다.25일(현지 시간) 미국 빌보드 등에 따르...

      2021.08.25 23:01

      너바나 앨범 표지 속 아기…성인 되자 '아동포르노' 소송 제기
    • 성착취물 논란에...폐업 위기 몰린 세계 최대 포르노 사이트

      마스터카드와 비자카드가 세계 최대 음란물 사이트 '폰허브(pornhub)'에 대한 결제 처리를 중단했다. 폰허브에서 아동 성착취 동영상이 유통되고 있는지 조사하겠다고 발표한 지 4일만에 나온 조치다. 카드사들과 결제 업체들이 잇따라 제휴 중단을 선언하자 ...

      2020.12.11 11:14

      성착취물 논란에...폐업 위기 몰린 세계 최대 포르노 사이트
    • 세계 최대 아동 포르노 운영자 "미국엔 못가"…구속적부심 청구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의 운영자인 손정우(24) 씨가 미국 송환을 앞두고 법원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2일 서울 고법에 따르면 손씨는 자신에게 발부된 범죄인 인도 구속영장이 합당한 지 다시 판단해달라는 취지의 심사를 청구했...

      2020.05.02 19:01

      세계 최대 아동 포르노 운영자 "미국엔 못가"…구속적부심 청구
    • '웰컴투비디오' 손정우, 출소 대신 재구속…미국 송환절차

      검찰, 3일 안에 인도심사 청구해야미국 송환 절차가 진행 중인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24)씨가 27일 구치소에서 다시 구속됐다.교정당국에 따르면 서울고검은 형기 만료일인 이날 오후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손씨의 인도구속영...

      2020.04.27 22:59

      '웰컴투비디오' 손정우, 출소 대신 재구속…미국 송환절차
    • '32개국 공조' 아동포르노 사이트, 알고보니 10대 한국인이 만들어

      한국과 미국, 영국 등 32개국 수사기관이 힘을 합쳐 척결한 다크웹(dark web) 상의 아동음란물 사이트가 10대 한국인이 개설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6일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2017년 9월부터 한국인이 다크웹에서 운영한 아동음란물사이트에 대한 국제공조 ...

      2019.10.17 18:53

      '32개국 공조' 아동포르노 사이트, 알고보니 10대 한국인이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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