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떼 서평
-
직원 월급을 사장만큼 줘봤더니
미국 의류회사 터널비전 최고경영자(CEO) 매들린 펜들턴이 자본주의 최전선에서 경험한 교훈을 담았다. 1986년생인 저자는 오늘날 경제 질서가 젊은 세대에게 너무 가혹하다고 꼬집는다. “주거비는 월 소득의 25%만 지출하라는 조언은 과거엔 현명하고 지혜롭게 ...
2024.08.09 18:13
-
회사 수익을 종업원에게 나눠줄 때 사장 만큼 줘봤더니 [서평]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의류회사 '터널비전'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매들린 펜들턴이 자본주의 최전선에서 경험한 교훈이 담겼다. 1986년생 저자는 오늘날의 경제 질서가 MZ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세대)에게는 너무나 가혹하다...
2024.08.07 17:47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