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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를의 여인

    • 반 고흐에게 폴 고갱은 질투와 모방의 대상이었다

      폴 고갱의 '마담 지누의 초상 스케치'(1888)와 반 고흐의 '아를의 여인'(1888)은 카페 드라갸흐(Cafe de la Gare)의 여주인이었던 마리 지누(Marie Ginoux)가 주인공이다. 같은 시간에 이 여인을 보고 고...

      2024.11.01 11:11

      반 고흐에게 폴 고갱은 질투와 모방의 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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