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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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청 절도 딱 걸렸다"…수천만원 물어줄 판 '발칵'
서울 용산구가 도로 포장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사유지에 있는 수도관을 허락 없이 몰래 쓴 것으로 확인됐다. 건물주 허락 없이 공사 차량을 무단 진입시켜 공사용 용수를 뽑아 쓴 것이...
2024.07.0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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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재건 힘준다"…SG "2030년 1조 매출"
※아래 스크립트는 부득이하게 방송을 모두 시청할 수 없는 분들을 위한 일부 자료입니다.SG의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는 제품이 친환경 아스콘 제품 '에코스틸아스콘'이라고 들었습니다. 어떤 강점이 있는 건가요?에코스틸아스콘은 SG 특허 제품으로, 제강 슬래그를 사용해 아스...
2024.05.2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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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 배당株' 한국석유…"신사업으로 매출 확대"
1977년 상장 후 46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배당을 한 기업이 있다. 내로라하는 간판 대기업이 아니라 시가총액 1000억원대 상장사인 한국석유다. 지난 6일 서울 이촌동 본사에서 만난 김득보 한국석유 대표(사진)는 “‘성과가 있으면 주주들과 과실을 나눠야 한다...
2023.10.0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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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와 성과 공유"…개미는 모르는 '46년 배당주' 한국석유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는 말이다. 가짜뉴스 홍수 속 정보의 불균형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주식 투자 경력 17년 2개월의 ‘전투개미’가 직접 상장사를 찾아간다. 회사의 사업 현황을 살피고 경영진을 만나 개인투자자들의 궁...
2023.10.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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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남유럽 폭염에 도로 '쩍쩍'…인프라 손실 눈덩이
미국과 남유럽 등에서 폭염이 장기간 지속돼 빌딩, 도로·교량, 송전 시설 등 도시 인프라가 손상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미국 루이지애나주, 위스콘신주, 텍사스주 등에서 도로 파손 신고가 급증하고 있다. 전체 도로의 90%를 차지하는 아스팔트길 곳곳에 웅덩이가 파이거나 돌출부가 생겼다. 지난달엔 미국 남부 인터스...
2023.07.2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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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폭염으로 빌딩·도로 파손 속출…인프라 보수 시급
"대부분의 도시 인프라는 60~80년 전의 기온에 맞춰 설계됐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후에는 더이상 맞지 않게 됐습니다." 영국 비영리단체 '회복이 먼저'(Resilience First)의 엔지니어링 전문가 조지 카라기아니스는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폭염이 지속되는 데 따른 빌딩, 도로·교량, 송전 시설 등 인프라의 손...
2023.07.2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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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상생기금 조성…中企에 아스팔트 탱크 지원
SK이노베이션의 정유 자회사인 SK에너지가 재활용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생산을 위해 중소기업에 아스팔트 탱크 설치를 지원한다고 7일 발표했다. 대기업과 중소협력사 간 동반협력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일환이다.SK에너지는 인성에이앤티 등 아스콘사 10곳에 8억5000만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생협...
2022.08.0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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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中企에 아스팔트 탱크 지원…재활용 아스콘 활성화
SK이노베이션의 정유 자회사인 SK에너지가 재활용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생산을 위해 중소기업에 아스팔트 탱크 설치를 지원한다고 7일&nbs...
2022.08.0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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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품귀현상으로 도로보수차질...인천
페르시아만사태로 아스콘의 원료인 아스팔트의 수입이 크게 줄어들면서인천지역의 도로보수작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있다. 26일 인천시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천지역의 아스콘업체인 경인실업과삼억유화등 2개사는 1일 6천톤의 아스콘을 생산해왔으나 지난10일부터아스팔프공급이 크게 줄어들어 23%인 1천4백톤밖에 생산하지 못하고있다. 이때문에 요즘 인천지역에서는 시멘트등 ...
199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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