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가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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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투르크멘 사업 '박차'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왼쪽 네 번째)이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시가바트를 방문해 정부 주요 관계자와 면담하고 1조원 규모의 미네랄 비료공장 사업 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1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5일 바이무랏 안나맘메도브 투르크메니스탄 건설&mid...
2024.11.1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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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1조원 규모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비료 플랜트 낙찰
대우건설이 투르크메니스탄 화학공사로부터 약 1조원 규모의 ‘미네랄비료 플랜트’ 프로젝트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1일 공시했다. 대우건설이 지난 10월 18일 낙찰자로 선정된 미네랄비료 공장 프로젝트는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시가바트 동쪽으...
2024.10.2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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