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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안보회의

    • 이종섭 "북핵 문제 해결, 中이 역할해달라"

      한·중 국방장관이 2019년 11월 이후 처음 싱가포르에서 얼굴을 마주하고 북한 도발 등 한반도 정세와 양국 현안 등을 논의했다. 양국 장관은 북한의 핵실험 등 도발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상호 공조하기로 했다.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10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2.06.10 17:40

      이종섭 "북핵 문제 해결, 中이 역할해달라"
    • 韓·美·日 국방 "北 단거리 미사일 도발" 규정…연합훈련 강화 합의

      한·미·일 국방장관이 북한을 향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른 국제적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핵폐기(CVID)’가 북핵 정책의 원칙이라는 점...

      2019.06.02 17:12

      韓·美·日 국방 "北 단거리 미사일 도발" 규정…연합훈련 강화 합의
    • 정경두 국방장관 "외교적 해결위해 군사적으로 여지 둔것"

      한미일 등 주요국 국방장관들 총출동 '아시아안보회의'서 연설 "北, 경제-평화 위해 비핵화해야…확신 갖도록 국제사회가 도와달라"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1일 "(북핵 문제가) 외교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군사적인 부분에서 여지를 두는 점이 가장...

      2019.06.01 14:13

      정경두 국방장관 "외교적 해결위해 군사적으로 여지 둔것"
    • 섀너핸 美국방 대행 "북한, 미국-동맹국 대한 위협으로 남아있다"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사진)은 1일 "북한은 미국과 동맹국을 위협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언급했다.섀너핸 대행은 이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본회의1' 연설에서 "북한이 계속 위협으로 남아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하지만 그는 외교를 통한 '한반도의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 가능한 ...

      2019.06.01 10:21

    • 정경두, 美·中 국방장관과 연쇄 회담

      아시아와 유럽 주요국 안보 사령탑들이 참석하는 제18회 아시아안보회의가 31일 싱가포르에서 막을 올렸다. 3일 동안 북핵 문제와 남중국해 분쟁 문제 등 주로 아시아 지역 안보 현안 논의와 미·북 대화 재개 방안 등에 대한 협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날 회의에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부 장관대행, 웨이펑허 중국 국무위원 겸...

      2019.05.31 17:42

    • '판' 커진 아시아안보회의…한미일 국방장관에 북핵수석도 참석

      정경두, '新한반도 체제' 소개하며 국제사회에 '남북 긴장완화' 부각 韓中국방장관 대좌서 '사드' 논의 주목…한일 양자회담 성사여부 미정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국가들의 안보 사령탑들이...

      2019.05.31 07:20

      '판' 커진 아시아안보회의…한미일 국방장관에 북핵수석도 참석
    • 한-캐나다 국방장관 회담…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

      한국과 캐나다 국방장관이 3일 양자 회담을 하고 북한의 끊임없는 탄도 미사일 시험발사를 한 목소리로 규탄했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하르짓 사잔 캐나다 국방장관은 이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를 계기로 만나 올해에만 9차례 이뤄진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강...

      2017.06.03 13:58

      한-캐나다 국방장관 회담…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
    • 일본 방위상 "한일 위안부 최종 합의…일본 의무 다했다"

      아시아안보회의 발표…"북핵 새 단계 진입, 미일동맹 더욱 강화"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 일본 방위상은 3일 한일 위안부 합의가 최종적인 것으로, 일본은 이미 합의에 따른 의무를 이행했다고 밝혔다. 이나다 방위상은 이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 특별...

      2017.06.03 12:05

      일본 방위상 "한일 위안부 최종 합의…일본 의무 다했다"
    • 아시아안보회의 핵심 이슈 '북핵'…트럼프 아태 구상도 초점

      한민구, 내일 한미일 국방장관 연쇄회담서 북핵 공조 재확인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은 2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하는 아시아안보회의(일명 샹그릴라 대화)에서도 핵심 주제가 될 전망이다. 이번 회의에서 한미일 3국은 국방장관 연쇄회담을 통해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공고한 공조 의지를 재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2017.06.02 15:02

    • '샹그릴라 대화' 내일 개막…사흘간 북핵위협 대응책 등 격론

      아시아 최대규모의 연례 안보 포럼인 '2017 아시아안보회의'(일명 샹그릴라 대화)가 2일부터 사흘간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16회째를 맞는 올해 아시아안보회의에는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프랑스, 캐나다, 인도 등 20여 개국 국방부 장관과 군사령관, 안보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해 사흘간 글로벌 안보 이슈를 다룬다. 올해 회의는 북한의 핵...

      2017.06.0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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