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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연도강판

    • 아연도강판 수출 자유화...강관추천도 48만톤으로

      상공부는 31일 아연도강판의 수출을 완전 자유화시키는 한편 하반기중강관의 수출추천허용량을 48만톤으로 확대했다. *** 상공부, 제한 풀어 *** 상공부는 아연도강판 (컬러강판 포함)의 경우 연합철강의 조업재개및포철 국내업계의 증설로 공급부족문제가 완전 해소돼 이 품목에 대한 수출제한을 풀어 완전자유화시키기로 했다. 이를 위해 상공부는 품목별 수출입요령을 ...

      1989.08.31

    • 아연도강판등 수출추천품목서 풀릴듯

      그동안 국내공급 우선원칙에 따라 수출이 제한돼온 아연도강판과 강관이연합철강의 조업재개에 따라 빠르면 올 상반기중 수출제한품목에서 풀릴 전망이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연합철강의 장기 노사분규로 극심한 원자재 구득난을 겪어온 국내 철강수요업체들을 감안, 아연도강판과 강관의 수출이 제한돼 왔으나 연합철강의 조업재개로 공급물량이 늘어남에 따라 이들 품목의 수...

      1989.02.20

    • 철강재중 강관/아연도강판 수출제한품목으로 지정

      국내수급이 심한 불균형을 빚을 것으로 예상되는 강관과 아연도강판의수출이 제한된다. 상공부는 수출제한품목으로 철강재를 지정하기는 이번이 처음인데 이에따라 관련생산업체들은 강관의 경우 83만4,000톤, 아연도강판은 28만6,000톤의 범위내에서만 수출할 수 있게 된다.

      198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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