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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백코리아

    • 다들 망했는데 아웃백은 왜 홀로 잘나갈까

      코코스, 스카이락, TGIF, 씨즐러, 마르쉐, 토니로마스, 베니건스, 빕스. 1990년대와 2000년대 패밀리 레스토랑 황금기를 이끌던 브랜드다. 20년 넘게 외식산업을 주도했던 이들은 파인다이닝과 전국 맛집에 밀려 잊혀져 가고 있다. 이런 패밀리 레스토랑의 쇠락에도...

      2019.12.09 17:27

      다들 망했는데 아웃백은 왜 홀로 잘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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