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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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태어나고 자라면 1억원 준다…저출산 극복 '아이드림' 순항
인천시의 저출생 극복대책인 ‘1억 플러스 아이드림 정책’이 순항하고 있다. 아이 육아에 필요한 비용의 확대 지급에 이어 신혼부부를 위한 ‘천원주택’ 정책을 추가로 발표하는 등 인천에서 지역 출산율 높이기가 시작됐다. 유정복 인...
2024.09.2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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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0~1세 부모급여, 70만원→100만원"
인천시는 올해 1월부터 0세와 1세 아동 부모에게 지원하는 부모급여를 확대·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0세(0~11개월) 아동의 부모에게 지급하는 부모급여는 지난해 월 70만원에서 올해 월 100만원으로 오른다. 1세(12~23개월) 아동 부모급여는 월 35만원에서 월 50만원으로 늘어난다. 부모급여는 영유아 가정의 출산이나 양육에 따른 경제적 ...
2024.01.1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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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억 지원 시동"...1세 연 120만원 추가 지원
인천시가 지난해 발표한 ‘1억 플러스 아이드림’ 출생정책이 이달부터 시작된다. 인천시는 올해 1월부터 0세와 1세 아동 부모에게 지원하는 부모급여를 확대·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 부모급여는 0세(0~11개월)의 ...
2024.01.1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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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인구대책…인천서 태어나면 18세까지 1억 받는다
인천시가 인천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18세까지 총 1억원을 지원한다. 성인이 될 때까지 각종 수당과 함께 교육비, 보육료, 급식비, 의료비, 교통비 등 필수적인 비용을 대부분 인천시가 감당하겠다는 것이다. 지방자치단체마다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각종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1억원’을 내건 것은 인천시가 전국 최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2023.12.1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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