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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리스오야마

    • "한국의 최대 리스크는 '서울 집중'…기업들이 먼저 흩어져야"

      “언제 또 다른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할지 모르는데 한국은 수도 서울 집중도가 일본보다 심각하다. 기업 스스로 분산을 통해 위험을 낮추지 않으면 한국의 가장 큰 약점이 될 것이다.” 오야마 겐타로 아이리스오야마 회장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일본에서 ...

      2021.03.14 17:17

      "한국의 최대 리스크는 '서울 집중'…기업들이 먼저 흩어져야"
    • 재일동포 2세가 창업…日 리쇼어링 정책 1호

      아이리스오야마는 재일동포 2세인 오야마 모리스케 사장이 1958년 오사카에서 창업한 회사다. 1965년 오야마 모리스케 사장이 갑자기 별세해 당시 19세이던 오야마 겐타로 현 회장이 회사를 승계했다. 그는 2002년까지 한국 국적을 유지했다. 오야마 회장은 제조업과 도...

      2021.03.14 17:16

      재일동포 2세가 창업…日 리쇼어링 정책 1호
    • 日 '마스크 대란' 해결한 1등 공신은 한국계 '유턴 기업'

      일본 중견 가전 및 생활용품 제조업체인 아이리스오야마는 중국 다롄과 쑤저우 공장에서 마스크를 생산해 일본으로 수출해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본에서 마스크 품귀 현상이 벌어진 지난 2월 중국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었다. 중국 공장의 생산능력을...

      2020.07.22 17:27

      日 '마스크 대란' 해결한 1등 공신은 한국계 '유턴 기업'
    • 일본 최대 생활용품기업, 송도에 제조시설 내달 착공

      일본 최대 생활용품기업인 아이리스오야마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소형 가전 및 생활용품 제조시설을 세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4일 아이리스코리아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는 아이리스오야마 그룹이 100% 투자한 한국법인이다. 아이리스오야마는 미화 5천만달러(약 600억원) 이상을 투자해 다음달 송도 5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 부지 2만7천여㎡에 제조시설을...

      2017.11.1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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