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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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대신 아이패드에 담은 노르망디 풍경…호크니의 ‘디지털 드로잉’ 왔다
데이비드 호크니(87)가 캔버스가 아닌 아이패드로 그린 풍경화 대작이 해방촌에 걸렸다. ‘살아있는 팝아트 거장’로 불리는 호크니가 프랑스 서부 노르망디에 머물며 그린 작품이다.27일 아트테크 플랫폼 아티피오에 따르면 서울 용산동2가 포스트...
2024.12.2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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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호크니(87)가 캔버스가 아닌 아이패드로 그린 풍경화 대작이 해방촌에 걸렸다. ‘살아있는 팝아트 거장’로 불리는 호크니가 프랑스 서부 노르망디에 머물며 그린 작품이다.27일 아트테크 플랫폼 아티피오에 따르면 서울 용산동2가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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