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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이슬

    • "'우리 아빠 김민기, 참 잘 살았네'…눈물과 웃음이 함께 났습니다"

      지난 22일 세상을 떠난 故 김민기 전 학전 대표의 유가족이 "조의금은 모두 돌려드리거나 적절한 기부처에 기부할 예정"이며 "추모 공연이나 추모 사업도 원하지 않는다"고 29일 밝혔다. 故 김민기 대표의 유족은 이날 공식 입장문에서 "삼일장 내내 계속해서 &l...

      2024.07.29 14:05

      "'우리 아빠 김민기, 참 잘 살았네'…눈물과 웃음이 함께 났습니다"
    • 33년 일군 '학전'과 작별 인사하고 영면에 든 김민기

      김민기 전 학전 대표가 영면에 들었다. 24일 오전 8시 고인의 빈소가 마련됐던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식이 엄수됐다.발인을 마친 고인과 유족은 장지로 가기 전 서울 대학로 '아르코꿈밭극장'을 들렀다. 김 전 대표가 1991년 세운 후 지난 3월 폐관...

      2024.07.24 15:46

      33년 일군 '학전'과 작별 인사하고 영면에 든 김민기
    • '아침 이슬' 김민기, 위암 악화로 별세…향년 73세 [종합]

      '아침 이슬'의 원작자이자 대학로 소극장의 상징 '학전'을 30여년간 운영하며 후배 예술인을 배출해 온 가수 김민기가 21일 별세했다. 향년 73세.22일 공연예술계에 따르면 김민기는 전날 지병인 위암 증세가 악화해 세상을 떠났다.고인은 1...

      2024.07.22 10:27

      '아침 이슬' 김민기, 위암 악화로 별세…향년 73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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