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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보노

    • 최홍만과 맞붙었던 '스모 레전드'…투병 끝에 54세로 별세

      일본 스모 역사상 최초의 외국인 요코즈나(씨름 천하장사 격)였던 아케보노가 최근 도쿄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국내 격투기 팬들에겐 K-1에서 최홍만과 맞붙었던 상대로 널리 알려져 있다.11일 AP통신에 따르면 아케보노는 이달 초 일본 도쿄 지역의 한 병원에서 치료받던...

      2024.04.11 19:02

      최홍만과 맞붙었던 '스모 레전드'…투병 끝에 54세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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