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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호텔

    • 실내에 들어온 그라피티…미술관이야 호텔이야

      3층 천장에서 늘어뜨린 쇠막대에 매달린 빨간색 바퀴들이 돌아간다. 자전거 체인으로 연결된 바퀴의 높이는 제각각이다. 벽면을 따라 일렬로 늘어선 외발자전거의 바퀴들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움직이는 사람들 같다. 27일 문을 연 부산 해운대 영무파라드호텔 1층의 거대한 보이드...

      2020.07.27 17:27

      실내에 들어온 그라피티…미술관이야 호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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