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기종

    • "목숨 볼모 삼는 의사, 못 참겠다"…거리로 나선 환자들

      "1형 당뇨를 앓는 8세 아이의 혈당이 언제 급변해 쓰러질지 모릅니다. 아이가 위급할 때 치료받지 못할 수도 있는데 의료공백이 더 이상 장기화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형 당뇨병 환우 아버지 박근용씨)수십년간 반복된 의료계와 정부의 갈등으로 벌어진 파업에도 참았던 ...

      2024.07.04 14:48

      "목숨 볼모 삼는 의사, 못 참겠다"…거리로 나선 환자들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