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니카 소렌스탐

    • 소렌스탐, 국제골프연맹 회장 재연임…2026년 말까지

      '여자골프 전설'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국제골프연맹(IGF) 회장 세 번째 임기를 시작한다.IGF는 25일 "소렌스탐 회장이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부터 12월 말까지 임기를 이어간다"고 발표했다. 소렌스탐 회장은 2021년 1월 2년 임...

      2024.12.25 14:03

      소렌스탐, 국제골프연맹 회장 재연임…2026년 말까지
    • 유소연·소렌스탐, US여자오픈 '특별 초청' 출전

      유소연(33·사진)과 '전설' 안니카 소렌스탐(53·스웨덴)이 오는 7월 열리는 US 여자오픈에 특별 초청선수로 출전한다. 미국골프협회(USGA)는 유소연과 소렌스탐에게 오는 7월 6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제78회 US여자오픈의 특별초청 선수 출전권을 부여한다고 9일 밝혔다. USGA는 출전권이 없는 선수 가운데 US여자오픈...

      2023.05.09 10:34

    • 소렌스탐, 골프기자협회 부회장 선임

      ‘영원한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사진)이 골프기자협회(AGW) 부회장이 됐다. AGW는 신임 부회장으로 소렌스탐을 선출했다고 22일(한국시간) 밝혔다. 1938년에 창설된 AGW가 부회장으로 여성을 뽑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2022.12.22 18:41

      소렌스탐, 골프기자협회 부회장 선임
    • '골프여제' 소렌스탐, 직접 LPGA투어 주최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52·스웨덴)이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를 주최한다. LPGA투어는 내년 11월에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인근 펠리컨GC에서 '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을...

      2022.09.14 08:45

      '골프여제' 소렌스탐, 직접 LPGA투어 주최
    • "포기하지마, 계속 도전해, 그게 인생이야" [조수영의 골프 단짠단짠]

      지난 24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HGV TOC·총상금 150만달러)에서는 반가운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여자골프의 '살아있는 전설' 안니카 소렌스탐(52&...

      2022.01.26 09:00

      "포기하지마, 계속 도전해, 그게 인생이야" [조수영의 골프 단짠단짠]
    • 이틀째 선두 넬리 코다, 시즌 개막전 우승 보인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24·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만달러)에서 이틀째 선두를 달렸다.코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CC(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였다. 전날 6언더파를 몰아치며 선두로 치고 올라간 그는 중간합계...

      2022.01.23 18:21

    • 넬리 코다, 시즌 개막전 우승 정조준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24·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이틀째 선두를 달렸다.코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CC(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였다. 전날 6언더파를 몰아치며 선두로 치고 올라간 그는 중간합...

      2022.01.23 11:39

    • '전설' 소렌스탐, LPGA 개막전 나간다

      여자골프의 전설 안니카 소렌스탐(52·스웨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공식 대회에 나선다. 21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CC에서 열리는 LPGA 투어 2022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

      2022.01.20 17:37

      '전설' 소렌스탐, LPGA 개막전 나간다
    • '이웃사촌' 소렌스탐·쩡야니·리디아 고, 엇갈린 성적표

      안니카 소렌스탐(51·스웨덴), 쩡야니(32·대만), 리디아 고(24·뉴질랜드)는 이웃사촌이다. 한때 세계랭킹 1위에 오르며 여자골프 패권을 장악했던 이들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GC(파72·6701야드) 안 주택단지에 산다. 골프여제들이 26일(한국시간) 집 앞마당 같은 홈코스에서 열린 미국...

      2021.02.26 17:25

    • 특급 루키는 다르네…셰플러 '59타'

      코스가 쉬워지는 것일까. 선수 실력이 진화하는 것일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꿈의 50타대’가 또 나왔다. 벌써 5년 연속이다. 주인공은 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트러스트에 출전한 ‘루키’ 스코티 셰플...

      2020.08.23 18:16

      특급 루키는 다르네…셰플러 '59타'
    • 소렌스탐·플레이어 '美 자유 메달'

      ‘골프의 전설’로 통하는 안니카 소렌스탐(왼쪽)과 게리 플레이어(오른쪽)가 미국 대통령 자유의 메달을 받는다. 미국 대통령 자유의 메달은 국적과 관계없이 미국 국가 안보와 이익, 세계 평화, 문화와 공적 영역에 기여한 민간인에게 주는 상이다. 1963년 존 F 케네디 대통령 재임 시절에 제정됐다. 소렌스탐과 플레이어는 모두 세계 골프 ...

      2020.03.08 18:08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