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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 "부동산 광고판까지 등장한 한국어"…멕시코가 들썩인다

      멕시코 누에보레온주의 주도이자 제3의 도시인 몬테레이 외곽 페스케리아(Pesquería)시는 요즘 현지인들 사이에서 ‘페스코리아’(Pes-Korea)라는 별명으로 통한다. 기아가 전기차 생산 설비 확보를 목적으로 기존 공장을 확장하고 나서면서 한국인 비중이 커졌기 때문...

      2023.11.28 16:06

      "부동산 광고판까지 등장한 한국어"…멕시코가 들썩인다
    • “반가워요”…인사 나누는 美·멕시코 정상 부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북미3국 정상회담을 했다. 회담에 앞서 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9일(현지시간)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 있는 팔라시오 나시오날 궁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해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 부부와 대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바이든 대통령, 로페스 ...

      2023.01.10 17:52

    • “의원 수 줄이자”…멕시코 대통령 ‘거리 행진’

      야당의 반대에도 선거제도 개편을 추진하는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가운데)이 27일(현지시간)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행진하고 있다.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비례대표제를 폐지해 상원의원을 128명에서 96명, 하원의원을 500명에서 300명으로 줄이는 안을 발의했다.  AP연합뉴스 

      2022.11.28 18:07

    • 美·캐나다·멕시코 5년 만에 3국 정상회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이 1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북미정상회의(NALS)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오른쪽 위),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NALS는 북미지역의 안보·경제 협력을 위해 2005년부터 2016년까지 열렸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 중단됐던 NALS는 이날 5년 만에 ...

      2021.11.1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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