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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똔 체홉

    • 살아가야 한다. 지리멸렬한 삶일지라도

      안똔 체홉의 ‘세 자매’는 그의 다른 작품들인 ‘벚꽃동산’, ‘갈매기’, ‘바냐 삼촌’ 과 함께 4대 장막극으로 꼽힌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극작가가 체홉이다. 그러나 어릴 때는...

      2024.03.17 11:26

      살아가야 한다. 지리멸렬한 삶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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