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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희

    • 로스쿨 출신 첫 변협회장 탄생

      전국 3만여 변호사를 대표하는 대한변호사협회 제53대 협회장에 김정욱 변호사(변호사시험 2회·사진)가 당선됐다.변협은 20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본투표를 진행한 결과 김 변호사가 6409표를 득표해 5999표를 얻은 안병희 변호사(군법무관임용시험 ...

      2025.01.21 00:33

      로스쿨 출신 첫 변협회장 탄생
    • 'D-7' 변협 회장 선거 2파전으로…안병희-금태섭 단일화

      제53대 대한변호사협회(변협) 회장 선거에 출마한 안병희(63·군법무관 7회) 법무법인 한중 대표변호사와 금태섭(58·사법연수원 24기) 변호사가 안 변호사로 단일화했다. 이로써 오는 20일 예정된 변협 회장 선거는 안 변호사...

      2025.01.13 17:26

      'D-7' 변협 회장 선거 2파전으로…안병희-금태섭 단일화
    • 대한변협 회장 선거 3파전…"네트워크 로펌 규제 나설 것"

      전국 3만여 변호사를 대표하는 대한변호사협회 수장을 뽑는 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들이 네트워크 로펌 규제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대한변협 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김정욱(기호 1번)·안병희(2번)·금태섭(3번) 후보를 초청해 정책토론회를 열었다.후보들은 네트워크 로펌의 과도한 시장 장악력을 제한해야 ...

      2025.01.09 17:46

    • 변협회장 선거 본격화…김정욱·안병희·금태섭 3파전

      전국 3만여 변호사를 대표하는 법정단체인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직을 두고 3파전이 펼쳐진다. 강력한 권한을 가진 회장 자리를 놓고 후보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변협은 서울 서초동 대한변협회관에서 제53대 변협회장 후보 기호 추첨식을 열...

      2024.12.20 21:11

      변협회장 선거 본격화…김정욱·안병희·금태섭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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