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응모 내무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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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정 > 박영숙 평민당부총재/안응모 내무장관/21세기위원회
박영숙 평민당부총재는 21일 서울대 환경대학원 주최로 세종문화회관에서열린 서울의 환경보전에 관한 세미나에서 에 대한 의견을 개진.안응모 내무부장관은 21일 하오 1시 전경련회관에서 유창순 경제인연합회장등 경제계 중진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10.13특별선언의 실천에전경련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의 강연을 했다.21세기위원회(위원장 이관)는...
199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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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폭자, 일본대사관앞서 농약먹고 중태
경찰이 평소 "방범의 첨단장비"라고 자랑해온 C3 순찰차량이 도둑을 잡기는커녕 도리어 술취한 사람에게 도난을 당하는 어이없는 사건이 발생한 사실이11일 알려지자 전종선 종로서장등 간부들은 사건축소와 은폐를 위해 아예체면도 벗어던진채 보도진에게 애걸복걸하는 추태를 연출. 전서장, 강광형사과장등 종로서 간부들은 사건발생 14시간이 되도록 사건자체를 철저히 숨겨...
199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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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응모 내무장관 연일 일선서 불시 순시
안응모 신임내무부장관은 3일 밤10시부터 1시간여동안 서울 성북경찰서와돈암파출소를 불시에 순시하고 민생치안실태를 점검. 안장관은 일요일인 2일에도 서울 서초경찰서와 서부경찰서를 순시해 파출소위조로 민생치안이 잘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등 연일 일선경찰의 검문검색생활화를 직접 검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장관은 자신의 불시순찰이 사전에 누설되지 않도록 운전...
199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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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응모 내무장관 프로필...순경거친 입지전적 인물
보통고시를 거쳐 총무처 전신인 국무원 사무국 주사로 관계에 몸담은후총무처에서 관직생활을 대부분을 보낸 전형적 직업관료. 사무관이던 33세때 행정고시, 35세때 사법고시에 합격한 입지전적인노력파. 섬세하고 겸손한 성품이면서도 공무에 소신을 지킨다는 평. *** 전남에선 서민행정 평판 *** 총무처에서만 25년을 몸담으면서 행정능력을 익혔고 청와대 정무제2수석...
199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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