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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 관리

    • 우재준 "채찍만 들기보단 안전관리 인센티브 줘야"

      “경영진에 대한 처벌만 강화하기보다 사업주가 안전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만들어 줘야 합니다.”11일 한국경제신문·법무법인 화우와 ‘중대재해처벌법, 규제와 처벌만이 해법인가’ 토론회를 공동 주최한 우재준 ...

      2024.09.11 18:17

      우재준 "채찍만 들기보단 안전관리 인센티브 줘야"
    • 코레일, 서울역 등에 ‘시니어 승강기 안전단’ 운영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협력해 시니어 승강기 안전단을 운영한다고 3일 발표했다.시니어 승강기 안전단은 서울역 등 전국 8개 기차역에서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의 작동 상태 등 안전 점검, 고령자·휠체어 사용자 이동 지...

      2023.03.03 14:03

      코레일, 서울역 등에 ‘시니어 승강기 안전단’ 운영
    • 주택 공급 대신 풍수해 피해 점검 나선 원희룡 “대응 철저” 당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9일 오전 1시 풍수해(호우) 관련 피해 상황, 복구 현황, 교통 소통상황을 보고 받고 안전 확보를 위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전일 오후 9시30분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비상 2단계)했다. 전일 오후 1...

      2022.08.09 07:54

      주택 공급 대신 풍수해 피해 점검 나선 원희룡 “대응 철저” 당부
    • 양향자 "기업에만 책임 돌리는 걸로 중대재해 막을 수 없어"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8일 "일이 터지고 나서 책임자를 찾아내는 것이 최선은 아니다"며 "안전 관리 수준을 높여서 산재가 발생할 요인을 확실히 없애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양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중대재해기...

      2020.12.18 10:59

      양향자 "기업에만 책임 돌리는 걸로 중대재해 막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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