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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지산

    • '미술 실험실'이 1년 만에 돌아왔다…'괴짜 5인방'과 함께

      “사진 같다.” 사물이나 풍광을 세밀하게 그린 그림에는 이런 칭찬이 따라붙는다. 사진은 그 반대다. “그림 같다”는 게 최고의 칭찬이다. 노상호 작가(37)는 여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사진과 그림을 뒤섞은 작품을 제작했다.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여러 합성 이미지를 ...

      2023.02.07 18:36

      '미술 실험실'이 1년 만에 돌아왔다…'괴짜 5인방'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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