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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토니 곰리

    • '1004'개 섬으로 이뤄진 신안군,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거듭난다

      ‘1004’개의 섬을 지닌 전남 신안군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섬으로만 구성된 지방자치단체다. 우리나라 전체 갯벌 습지의 14%인 339㎢를 보유할 정도로 긴 해안선을 접하고 있다. 민선 7~8기 신안군은 섬이라는 자원을 활용해 ‘살고 싶은...

      2024.10.27 16:20

      '1004'개 섬으로 이뤄진 신안군,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거듭난다
    • 英 버려진 탄광촌의 기적…연 1조 문화예술 '금광'을 캐다

      지난 4일 방문한 영국 북동부 게이츠헤드. 이 도시는 고속도로 초입부터 범상치 않은 경관으로 시선을 빼앗았다. 광활한 언덕 위에서 제트기도 족히 품을 듯한 거대한 양 날개를 펼친 채 관람자를 향해 약간 기울어져 있는 20m 높이의 철제 천사상은 보는 순간 말을 잃을 만...

      2024.02.26 18:52

      英 버려진 탄광촌의 기적…연 1조 문화예술 '금광'을 캐다
    • '북방의 천사'가 살린 탄광촌…英 랜드마크로 다시 날았다

      영국에는 ‘문화와 예술로 먹고사는 도시’가 있다. 누구나 런던을 떠올리겠지만 아니다. 런던에서 차로 5시간30분, 비행기로는 1시간15분을 꼬박 들여야 만날 수 있는 북동부의 작은 도시 게이츠헤드다.다소 낯선 이름이지만 문화 예술에 조예가 깊은 이...

      2024.02.26 18:45

      '북방의 천사'가 살린 탄광촌…英 랜드마크로 다시 날았다
    • 위기의 탄광촌서 연간 1조 벌어들이는 '예술의 메카'로…英 게이츠헤드의 기적

      영국에 ‘문화 예술로 먹고사는 도시’가 있다. 누구나 런던을 떠올리겠지만 아니다. 런던 도심에서 차로 5시간 30분,&nb...

      2024.02.26 14:12

      위기의 탄광촌서 연간 1조 벌어들이는 '예술의 메카'로…英 게이츠헤드의 기적
    • 쇠락한 英탄광도시를 조각상으로 일으키다…앤터니 곰리

      영화 ‘빌리 엘리어트’의 배경으로도 잘 알려진 영국 잉글랜드 게이츠헤드. 이곳 로펠 언덕엔 높이 22m, 무게 209t의 거대한 조형물이 있다. 천사가 날개를 펼친 채 푸른 언덕을 굽어보고 있는 듯한 모습의 조각상이다. 이름은 ‘북방의 천사’. 처음엔 주민들 사이에 흉...

      2023.11.03 18:13

       쇠락한 英탄광도시를 조각상으로 일으키다…앤터니 곰리
    • '신의 손'과 '현대 거장'의 만남...로댕미술관에서 만나는 곰리 [지금, 파리 전시 ②]

      근대 미술사에서 가장 유명한 조각가는 누구일까. 십중팔구는 '오귀스트 로댕'을 꼽는다. '생각하는 사람'(1880) 등 보이지 않는 인간의 내면까지 조각하면서 '신이 내린 손'이란 별명을 얻었다. 그렇다면 현대미술의 대표 조각가는 누구일까. 미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

      2023.10.25 08:53

      '신의 손'과 '현대 거장'의 만남...로댕미술관에서 만나는 곰리 [지금, 파리 전시 ②]
    • 전남 신안군, 비금도에 호텔·골프장 짓는다

      전남 신안군은 유탑그룹과 비금면 일원에 호텔·리조트 및 골프장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6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유탑그룹은 비금면 일원 145만㎡ 규모 용지에 국내 최고 수준의 호텔·리조트 등 숙박시설 340실 및 27홀의 골...

      2023.10.19 15:16

      전남 신안군, 비금도에 호텔·골프장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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