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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레산도로 미켈레

    • '구찌' 흥망성쇠의 주인공을 다시 불러들인 케링그룹

      로마의 럭셔리 패션 하우스 ‘발렌티노’가 알레산드로 미켈레(사진) 전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를 영입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미켈레의 발렌티노행(行)은 2008년부터 이 브랜드를 이끈 피엘파올로...

      2024.03.29 08:15

      '구찌' 흥망성쇠의 주인공을 다시 불러들인 케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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