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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바바그룹

    • 韓 제품 늘리는 알리바바…전용 B2B 플랫폼 열어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 알리바바닷컴이 글로벌 시장에서 수요가 많은 한국 기업 제품 소싱을 강화하기 위해 전용 웹사이트를 개설한다. 알리바바닷컴이 특정 국가 전용 웹사이트를 선보이는 것은 아시아 국가 중 한국이 처음이다.알리바바닷컴은 올 하반기 한국 판매자의 상품만 노출하는 웹사이트를 연다고 3일 발표했다. 한국 제품에 대한 해외 ...

      2024.07.03 17:30

    • 韓 소싱 강화…알리바바닷컴, 한국 전용 B2B 플랫폼 열었다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기업간(B2B) 플랫폼 알리바바닷컴이 한국 기업 전용 웹사이트를 개설한다. 알리바바닷컴이 특정 국가 전용 웹사이트를 만든 건 아시아 국가 중 한국이 처음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수요가 많은 한국 제품의 소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알리바바닷컴은 올 하...

      2024.07.03 14:46

      韓 소싱 강화…알리바바닷컴, 한국 전용 B2B 플랫폼 열었다
    • 中 빅테크 규제 대응 위해 알리바바·텐센트 손잡나

      중국의 양대 정보기술(IT) 기업으로 꼽히는 알리바바그룹과 텐센트가 협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상대를 견제해왔던 두 회사가 태도를 바꾸게 된 데는 중국 정부의 반독점 규제 강화가 작용했다는 분석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4일(현지시간) 텐센트와 알리바바는 상대방 서비스를 자사 플랫폼에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예를...

      2021.07.15 17:53

    • 中은 'QR코드 천국'…알리페이·위챗페이 주도

      중국은 거지도 구걸하려면 QR코드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간편결제가 발전한 나라다. 알리바바의 알리페이(시장점유율 55.1%)와 텐센트의 위챗페이(38.9%)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간편결제 시장 규모는 6540억위안(약 112조원)으로 비자카드와 마스터카드의 세계 결제액 합계를 넘어섰다...

      2020.07.31 19:19

    • 마윈, 소프트뱅크 떠나자…손정의도 알리바바 이사회 물러나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이 25일 정기주총에서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그룹의 이사회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2005년부터 15년 동안 알리바바의 이사회에서 활동해왔다. 마윈 알리바바 창업주도 2007년부터 맡아왔던 소프트뱅크그룹의 이사직에서 이날 물러났다. 손 회장은 2000년 마윈 창업주를 잠깐 만난 직후 투자를 결정했고, 이는 손...

      2020.06.2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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