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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레즈

    • 알바레즈, 골로프킨 꺾고 새 챔피언 등극… 무패 행진 '종지부'

      사울 카넬로 알바레즈가 1년 만에 맞붙은 겐나디 골로프킨을 꺾었다. 골로프킨에게 생애 첫 패배를 안기고 세계 프로복싱 미들급 최강자에 등극했다. 알바레즈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12라운드 혈투...

      2018.09.16 13:45

      알바레즈, 골로프킨 꺾고 새 챔피언 등극… 무패 행진 '종지부'
    • 골로프킨 vs 알바레즈, 1년 만에 맞대결…"미들급 최강자 가린다"

      카자흐스탄 게나디 골로프킨과 멕시코 사울 카넬로 알바레즈가 1년 만에 다시 맞붙어 미들급 최강자를 가린다. 골로프킨과 알바레즈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 모바일 아레나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해 9월17일에 이은 1년 만의 재대결이다. 두 선...

      2018.09.16 10:16

      골로프킨 vs 알바레즈, 1년 만에 맞대결…"미들급 최강자 가린다"
    • '세기의 대결' 골로프킨-알바레즈, 12라운드 난타 끝 무승부

      겐나디 골로프킨(35·카자흐스탄)과 카넬로 알바레즈(27·멕시코)가 펼친 세기의 대결이 12회 접전 끝에 무승부로 끝났다. 골로프킨은 17일 낮 12시(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

      2017.09.17 15:01

      '세기의 대결' 골로프킨-알바레즈, 12라운드 난타 끝 무승부
    • '복싱 맞수' 골로프킨-알바레즈 11시 승부…"2010년대 진정한 대결"

      복싱계 맞수 사울 알바레즈(27 ·멕시코)와 게나디 골로프킨(35 ·카자흐스탄)이 17일(한국시간) 승부를 겨룬다.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협회(WBA)·국제복싱연맹(I...

      2017.09.17 09:33

      '복싱 맞수' 골로프킨-알바레즈 11시 승부…"2010년대 진정한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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