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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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계란 값에…자급자족 하는 美 소비자들
미국 동남부 조지아주에 사는 맨디 크로프트(39)씨는 가족들에게 '가금류 공주'란 별명으로 불린다. 페이스북에서 양계에 관련된 그룹을 운영하며 유명 인사가 돼서다. 크로프트씨는 닭을 키우는 게 보통 일이 아니라고 강조하지만, 매일 수 십명에게 메시지를 받는다.크로프트는 "많게는 수 백 건의 문의 메일을 받기도 한다. 이게 다 계란값이 폭등해서...
2023.02.0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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