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수녀118세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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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佛 앙드레 수녀 118세로 영면…"미워하지말고 서로 돕고 사랑하면 장수"
세계 최고령자로 알려진 프랑스의 앙드레 수녀(본명 루실 랑동)가 118세를 일기로 선종했다고 AFP, 로이터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앙드레 수녀가 거주하던 프랑스 툴롱의 양로원은 그의 별세 소식을 이날 언론에 알렸다. 양로원 관계자는 앙드레 수녀가 잠을 자다가...
2023.01.1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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