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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리 드 툴루즈-로트렉

    • 아고스티나와 이별한 고흐가 분리불안을 떨쳐내고 그린 그림은?

      파리에 이주한 이듬해, 고흐는 이탈리아 여인 아고스티나 세가토리(Agostina Segatori)를 사랑했다. 그녀는 열아홉 살이던 1860년에 에두아르 마네의 작품에서 포즈를 취하여 명성을 얻고는 이후 30년 동안 모델로 활약했다. 고흐에게도 세 편의 초상화를 남겼다...

      2024.05.22 13:58

      아고스티나와 이별한 고흐가 분리불안을 떨쳐내고 그린 그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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