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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팡테리블

    • 스케이트보드·사격·수영…메달 휩쓰는 '앙팡 테리블'

      처음 선 올림픽 무대에서도 기죽지 않고 즐긴다. 실력마저 뛰어나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2024 파리올림픽에서 10대들의 반란이 이어지면서 ‘앙팡 테리블’(Enfant Terrible·무서운 아이라는 뜻의 프랑스어)이 파리올림픽의 주역으로 떠올랐다.한국 사격의 ‘비밀병기’ 반효진(대구체고)이 ...

      2024.07.30 17:49

    • 80년대 홍대 미대 '앙팡테리블' 3인, 프리즈서 세계인을 홀리다

      1980년대의 홍익대 미술대학은 추상 회화가 주류였다. 단색화의 거장 박서보 화백 등이 교수진이었고, 학생의 90% 이상은 추상화에 몰입했다. 학교 밖도 그랬다. 사회상을 반영한 민중미술과 추상미술이 미술계의 두 갈래였다.하지만 예술은 항상 ‘남과 다른 생각...

      2022.09.01 17:07

      80년대 홍대 미대 '앙팡테리블' 3인, 프리즈서 세계인을 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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