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스미스 탄생 300주년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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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문가 10명 중 9명 "韓, 반시장·반기업 정서 세다"
경제 전문가 10명 중 7명은 1일 “한국의 경제적 자유도가 주요 선진국보다 낮다”고 평가했다. 각종 규제와 정치권의 개입이 경제를 좌지우지한다는 것이다. 전문가의 약 90%는 특히 반시장·반기업 정서가 세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이 오는 5일 애덤 스미스 탄생 300...
2023.06.0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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