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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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 눈을 뗄 수 없네…지성·남궁민·장혁 때문에
'피고인'·'김과장'·'보이스'서 저마다 꽉 찬 연기력 과시밤 10시, 이들이 있어 잠을 못 이룬다.살인 누명을 쓴 열혈 박정우 검사, 본의 아니게 의인의 길을 걷게 된 김성룡 과장, 범인을 끝까지 쫓아가 잡는 무진혁 형사.각각 지성(40), 남궁민(39), 장혁(41)이 맡았는데, 연기가...
2017.02.1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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