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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트지오

    • "차관님, 대왕고래 의혹 사실이면 손모가지 거신다고요?" [정영효의 산업경제 딱10분]

      ▶한국의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책임지는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모셨습니다. 역사상 가장 무더운 여름이 계속되면서 '전기료 폭탄'을 맞을까 걱정하는 가정이 늘어나는데요. 문제는 올해가 끝이 아니라 앞으로 계속해서 전기료 폭탄이 더 강해질 가능성이 높...

      2024.08.31 09:25

      "차관님, 대왕고래 의혹 사실이면 손모가지 거신다고요?" [정영효의 산업경제 딱10분]
    • "혼이 담긴 구라보단 낫다"…'히딩크 관상' 리포트 또 구설 [돈앤톡]

      이달 초 M증권사 한 애널리스트가 시황 분석 보고서에 '관상'을 투자 근거로 제시해 논란이 된 가운데, 17일 D증권사 소속 애널리스트가 이를 또다시 언급하면서 구설에 올랐다.이날 오전 금융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에는 '혼이 담긴 구라(거짓말의 속된...

      2024.06.17 11:00

      "혼이 담긴 구라보단 낫다"…'히딩크 관상' 리포트 또 구설 [돈앤톡]
    • 동해 가스전 탐사 앞두고 짚어본 대한민국 자원개발 흑역사 | 노유정의 의식주

      경북 포항 영일만 일대에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제기돼 나라가 떠들썩하죠. 사람들의 반응은 기대 반, 의심 반인 것 같습니다. 자원이 나오면 좋지만, 거액의 예산으로 시추를 했다가 석유가 나오지 않으면 돈만 날리는 셈이니까요.하지만 자원개발은 원래 '복불복' 사업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우리나라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4.06.12 19:38

    • 정부 "액트지오 계약할 때 체납 사실 몰랐다…죄송"

      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분석을 수행한 미국 액트지오(Act-Geo)의 체납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정부가 사과 의사를 밝혔다.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액트지오의 체납과 법인 자격과 관련해 석유공사와의 계약 당시에도 알...

      2024.06.10 17:23

      정부 "액트지오 계약할 때 체납 사실 몰랐다…죄송"
    • 한반도 발칵 뒤집은 '포항 앞바다 석유' 로또 아니다 [원자재 이슈탐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 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을 찾아 "산업통상자원부의 국내 심해 석유가스전에 대한 탐사시추 계...

      2024.06.10 04:01

      한반도 발칵 뒤집은 '포항 앞바다 석유' 로또 아니다 [원자재 이슈탐구]
    • 석유공사 "액트지오 체납세금 200만원…공사가 대납 사실 없어"

      동해 심해 가스전을 탐사 분석한 미국 심해 기술평가 전문기업 '액트지오'(Act-Geo)가 지난해 2월 한국석유공사와 계약 당시 체납한 법인 영업세(Franchise tax)가 1650달러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석유공사는 9일 설명자료를 통해 "액트지오...

      2024.06.09 19:26

      석유공사 "액트지오 체납세금 200만원…공사가 대납 사실 없어"
    • 이언주 "세금도 못 낸 액티지오, 뭘 믿고 일 추진하나"

      정유 기업 근무 경력이 있는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석유탐사업체 액트지오((Act-Geo)에 대한 강한 의심을 제기했다. 세금도 못내 자격취소된 법인을 어떻게 믿을 수 있냐는 것이다.이 의원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석유공사가 액트지오의 4년간 체납은 ...

      2024.06.09 13:11

      이언주 "세금도 못 낸 액티지오, 뭘 믿고 일 추진하나"
    • 직접 나선 액트지오…"영일만 프로젝트 상당히 유망"

      경북 포항 영일만 일대 석유·가스 매장 분석을 담당한 미국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이 7일 “우리가 분석한 모든 유정이 석유와 가스의 존재를 암시하는 제반 요소를 갖췄다”며 “이 프로젝트의 유망성은 상당히 높다”고 말했다. 액트지오 설립자이자 소유자인 아브레우 고문은 이...

      2024.06.07 18:37

    • 액트지오 고문 "영일만 석유·가스전, 매장 4가지 조건 다 갖췄다"

      경북 포항 영일만 일대에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을 제기한 미국 분석업체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이 “우리가 분석한 모든 유정이 석유와 가스의 존재를 암시하는 모든 제반 ...

      2024.06.07 15:46

      액트지오 고문 "영일만 석유·가스전, 매장 4가지 조건 다 갖췄다"
    • 액트지오 "성공률 20%…'40억 배럴' 가이아나보다 유망" [종합]

      동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가스가 매장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심해탐사 전문기업 '액트지오'의 비토르 아브레우 대표가 탐사 성공 가능성을 20%로 예측했다.아브레우 대표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

      2024.06.07 11:25

      액트지오 "성공률 20%…'40억 배럴' 가이아나보다 유망" [종합]
    • "액트지오 주소 가정집 맞다…직원들 세계 각지서 업무"

      심해탐사 전문기업 액트지오의 사무실이 가정집이라는 논란과 관련해 비토르 아브레우 대표가 사실이라고 해명했다.아브레우 대표는 "액트지오 주소는 자택이 맞다"며 "컨설턴트의 기반이 되는 곳"이라고 말했다.이어 "소규모 업체가 대형 프로젝트 분석을 담당하는 것이 산업 평균"...

      2024.06.07 11:07

      "액트지오 주소 가정집 맞다…직원들 세계 각지서 업무"
    • 액트지오 "성공률 20%로 높은 편"…테마주 주가는 엇갈려

      비토르 아브레우 액트지오 고문의 기자 회견 후 관련 테마주의 주가가 엇갈리고 있다.7일 오전 10시 37분 현재 흥구석유는 전 거래일 대비 290원(1.66%) 오른 1만7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6.75% 하락하는 중이다. 휴스틸(-11%), 동...

      2024.06.07 10:40

      액트지오 "성공률 20%로 높은 편"…테마주 주가는 엇갈려
    • 액트지오 "석유 매장 가능성 발견…시추로 입증해야"

      심해탐사 전문기업 '액트지오'의 비토르 아브레우 대표가 동해 탐사에 대해 "프로젝트 유망성이 높아 세계적인 석유 회사들도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동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가스가 매장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한 아...

      2024.06.07 10:21

       액트지오 "석유 매장 가능성 발견…시추로 입증해야"
    • 액트지오 "석유 탐사 성공률 20%…유망성 높아"

      동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가스가 매장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심해탐사 전문기업 '액트지오'의 비토르 아브레우 대표가 탐사 성공 가능성을 20%로 예측했다.아브레우 대표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

      2024.06.07 10:18

       액트지오 "석유 탐사 성공률 20%…유망성 높아"
    • 액트지오 대표 "영일만 가스전 경제성 높다"

      경북 포항 앞바다의 심해 석유·가스 매장량 물리 탐사를 주도한 미국 심해 기술 평가 전문 기업 액트지오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이 5일 “이번 (탐사) 프로젝트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한국 국민에게 더 나은, 명확한 답변을 드리기 위해 한국을 찾았...

      2024.06.05 18:11

      액트지오 대표 "영일만 가스전 경제성 높다"
    • '영일만 석유 전망' 액트지오 대표 방한 "더 명확한 설명 드릴 것"

      경북 포항 앞바다에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 가스가 매장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 미국 심해 기술 평가 전문 기업...

      2024.06.05 15:53

      '영일만 석유 전망' 액트지오 대표 방한 "더 명확한 설명 드릴 것"
    • '영일만 석유 매장 분석' 아브레우 입국…"명확히 설명하려 방한"

      동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을 분석한 미 액트지오(ACT-Geo) 대표 빅터 아브레우 대표(사진)가 5일 "(석유가스 관련) 한국 국민들과 사회에서 많은 질문이 나오더라"라며 "한국에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인 만큼 명확한 답변을 드리기 위해 한국을 직접 찾았...

      2024.06.05 13:04

      '영일만 석유 매장 분석' 아브레우 입국…"명확히 설명하려 방한"
    • 포항 석유·가스 매장 분석한 액트지오 아브레우 박사 입국

      경북 포항 영일만 일대에 최대 140억배럴 규모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한 미국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Vitor Abreu) 박사가 광구 유망성 평가 등 자문을 위해 5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

      2024.06.05 12:06

       포항 석유·가스 매장 분석한 액트지오 아브레우 박사 입국
    • 엑슨모빌 출신이 창업 해외…자원개발 경험 多

      경북 포항의 영일만 앞바다에서 석유·가스 매장량을 기초 탐사한 업체는 미국 심해 기술평가 전문기업 액트지오다. 브라질 출신으로 미국 해저학회 회장이자 미국 석유업체 엑슨모빌에서 탐사전문가로 일한 빅토르 애브루가 창업했다. 애브루는 미국 석유 메이저 엑슨모빌에 재직할 당시 가이아나 유전 개발 과정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이아나 유전은 단...

      2024.06.0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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