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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상 아니면 스마트폰 앞인 아이들…운동장으로 불러모은 나이키

      “매일 휴대폰만 보던 아이가 활기차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저도 덩달아 기뻐요” (B양 어머니) ”운동을 통해 에너지를 발산하니까 아이들의 정서도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한세영·세하 자매 어머니 김민경 씨) 지난 1일, 어른과 초등학생 20명이 서울 금천구 옛 한울...

      2023.06.21 18:00

      책상 아니면 스마트폰 앞인 아이들…운동장으로 불러모은 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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