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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드류 쿠오모

    • 뉴욕주지사 前보좌관, 中간첩 혐의 체포

      미국 뉴욕주지사 보좌관 등으로 14년간 주 정부에서 일한 공무원이 중국 간첩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기소됐다. 중국이 해외에서 유학생과 주재원뿐만 아니라 외국 국적 동포까지 동원해 전방위 내정 간섭과 간첩행위를 벌여 세계 각국의 경계심이 높아지고 있다.3일(현지시간) 외신...

      2024.09.04 17:56

      뉴욕주지사 前보좌관, 中간첩 혐의 체포
    • 페라리 몰며 '호화생활' 40대 女공무원…"중국 간첩이었다"

      미국 뉴욕주지사 보좌관 등으로 14년간 주 정부에서 일한 공무원이 중국 간첩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기소됐다. 중국이 해외에서 유...

      2024.09.04 09:46

      페라리 몰며 '호화생활' 40대 女공무원…"중국 간첩이었다"
    • 뉴욕주, 총기 비상사태 선포…"제조사, 사고 책임져라"

      뉴욕주가 미국 최초로 총기 폭력과 관련한 비상재난사태를 선포했다. 뉴욕주는 총기 제조사에 총기 사고의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법안도 도입했다.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6일(현지시간) 총기 폭력에 대응하는 정책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코로나19보다 총기가 더 많은 목숨을 앗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올 상반기 ...

      2021.07.07 17:33

    • "형, 엄마가 전화하래"…쿠오모 CNN 앵커, 코로나19 확진

      크리스 쿠오모 CNN 방송 앵커( 사진 )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크리스 쿠오모는 31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코로나19 양성임을 알게 됐다"며 "나는 최근 순차적으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과 접촉했고 열과 오한이 났다"고 밝혔다. CNN도 이날 뉴스에서 그가 코로나...

      2020.04.0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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