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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디 머레이

    • 파리 올림픽 ‘별들의 전쟁’… 테니스 노장들의 라스트 댄스

      남자 테니스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타 플레이어들이 파리에서 ‘라스트 댄스’를 준비하고 있다.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앤디 머레이(이상 37·영국), 라파엘 나달(38·스페인)이 사실상 마지막 올림픽 무대에서 유종의 ...

      2024.07.25 16:28

      파리 올림픽 ‘별들의 전쟁’… 테니스 노장들의 라스트 댄스
    • '테니스 빅4' 나달-머리, 5년 만에 맞붙는다

      남자 테니스계 ‘빅4’ 가운데 2명인 라파엘 나달(35·스페인)과 앤디 머리(34·영국)가 5년 만에 맞붙는다.나달과 머리는 1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무바달라 챔피언십 남자 단식 4강에서 만난다. 나달이 부전승으로 1회전을 통과한 데 이어 머리가 17일 1회전에서 대니얼 에번스...

      2021.12.1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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