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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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 "한국, 지금은 안정찾을 때…정치적 야심 앞세워선 안 돼"
“한·미 관계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난해 11월 미국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진 의회 선거에서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으로 선출된 앤디 김 의원(42·사진)은 8일(현지시간) “...
2025.01.0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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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 "韓, 안정해야 할 때…정치적 야심 위해 상황 이용 말아야"
"앞으로 제가 한·미 관계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지난해 11월 미국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진 의회 선거에서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으로 선출된 앤디 김(사진·42) 의원은 8일(현지시간) "한미 관계는 ...
2025.01.0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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