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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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앤서니 김, 더스틴 존슨에게 골프 규칙 배운 사연
공백기가 너무 길었던 탓일까. 12년의 은둔 생활을 접고 지난달 LIV골프를 통해 필드로 돌아온 미국교포 앤서니 김(39)에게는 골프 규칙을 습득하는 것도 또 하나의 과제다.앤서니 김은 4일(현지시간) LIV골프 마이애미대회(총상금 2500만달러)를 하루 앞둔 공식 기...
2024.04.0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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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앤서니 킴…5언더파 맹활약
LIV골프를 통해 12년간의 은둔을 끝낸 재미동포 앤서니 김(39·사진)이 두 번째 출전대회에서 전성기 시절 플레이를 선보이며 ‘반등’을 예고했다.10일 홍콩의 홍콩GC(파70·6710야드)에서 열린 LIV골프 홍콩대회(총...
2024.03.1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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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언더파 몰아친 앤서니 김 "꼴찌는 잊으세요"
LIV골프를 통해 12년간의 은둔을 끝낸 재미교포 앤서니 김(39)이 두번째 출전대회에서 전성기 시절 플레이를 선보이며 '반등'을 예고했다. 10일 홍콩의 홍콩GC(파70·6710야드)에서 열린 LIV골프 홍콩대회(총상금 2500만달...
2024.03.1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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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만 복귀무대서 쓴맛 본 앤서니 김…"실수 너무 많아"
‘잊혀진 골프 천재’ 앤서니 김(38·미국)이 복귀 무대에서 쓴맛을 봤다. 3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제다에서 막을 내린 LIV골프 시즌 세 번째 대회를 최하위권으로 마무리했다. 12년간의 은둔 생활을 끝내고 돌아온 첫 대회였다.앤서니 김은...
2024.03.0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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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잡던 사자' 앤서니 김, LIV로 복귀
'잊혀진 골프 천재' 앤서니 김(38·미국)이 12년 만에 필드로 돌아온다.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후원하는 LIV 골프리그는 앤서니 김이 3월 1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로열 그린 골프 앤드 컨크리클럽에서 개막하는 LIV 시즌 세 ...
2024.02.2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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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김, 다음달 LIV로 필드 복귀
'잊혀진 천재' 앤서니 김(39·미국)이 12년 만에 필드에 돌아온다.미국 골프채널은 25일 소식통을 인용해 "앤서니 김이 3월 1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리는 LIV 골프 대회에 출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1985년생 교포 선수인 앤서니 김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통산 3승을 거뒀고 메이저 대회에서는 ...
2024.02.2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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